지역 체험장과 협업하는 단체 유치 전략: 혼자보다 마을이 강하다

지역 체험장과 협업하는 단체 유치 전략: 혼자보다 마을이 강하다

단체 예약은 개인 예약보다 안정적이다

학교, 복지기관, 기업체 등의 단체 체험은 **일정 규모 이상의 인원을 한 번에 유치**할 수 있어 수익이 안정적이고 반복성이 높습니다.

하지만 단독 체험장 운영만으로는 **수용 인원, 프로그램 다양성, 식사 제공 등**에서 한계가 발생합니다. 이럴 때 효과적인 전략이 바로 지역 체험장과의 협업입니다.

협업 모델 유형 3가지

  • ① 마을 통합 패키지형: – 여러 체험장을 연계한 3~4시간짜리 순환 프로그램 – 예: A농장(고구마 캐기) → B농장(비누 만들기) → C농장(마을 밥상)
  • ② 역할 분담형 운영: – 1곳은 체험, 1곳은 식사, 1곳은 휴게공간 제공 – 전체 구성은 1인이 기획하고, 분업 형태로 운영
  • ③ 협동조합 형태: – 정식 조합 등록 후 공동 마케팅 및 수익 배분 – 지자체 지원사업 연계 가능

실제 사례: 충북 괴산 ‘마을 체험 하루 코스’

  • 운영 프로그램: – 오전: 도자기 만들기 + 염색 체험 – 점심: 마을 공동식당 전통 밥상 – 오후: 두부 만들기 → 포장
  • 수용 인원: 1일 최대 80명
  • 운영 주체: 마을 이장 + 체험장 3곳 연합 기획팀
  • 수익 배분: 체험별 정가 + 일정 비율 운영 수수료 정산

단독 운영 시 불가능했던 **단체 관광객 유치, 여행사 연계, 공공기관 체험학습**이 가능해졌습니다.

단체 유치를 위한 실전 준비 체크리스트

항목 내용
수용 인원 최대 몇 명까지 동시에 체험 가능한지 명확히 표시
식사 제공 여부 직접 제공 or 연계 식당 확보
버스 진입 가능 여부 주차 공간 확보, 도로 폭 확인
보험 및 안전관리 체험 중 사고 대비 보험 가입 여부
단체 요금표 1인 기준 금액, 단체 할인 조건 명시

단체 예약 유치 방법

  • 지자체 농촌체험 DB 등록: 교육청, 복지기관이 참고하는 주요 채널
  • 여행사 제휴: 농촌 체험 패키지를 기획사에 제공
  • 홈페이지 & 제안서 PDF 제공: 학교, 기관은 PDF 자료 필수로 요구

단체 예약은 “입소문”보다는 공식 제안 → 협약 → 연례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따라서 마케팅이 아니라 “B2B 제안서 작성”이 핵심 전략입니다.